자기 가치평가
뭐, 이런게 있네요.

그리해서....

해봤죠
by Legna君 | 2008/04/25 21:14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대세 - 늑대와 향신료

 전 보통 소위 말하는 '대세'라는 것에 좀 약한 편입니다.

 으음, 왠지 메이저를 근본적으로 싫어한달까.

 그래서 제가 직접 접해보기 전에는 별로 맘에 안들어하는 경우가 다반사.


 헌데 그놈의 군대가 사람을 좀 많이 바꿔놓는 모양입니다.

 

 각설하고. 이번에 좀 늦었지만 대세라고 불리는 '대와 향신료'를 전편 다보았습니다.

 독특하게도 경제판타지라고 불리는 장르의 라이트 노벨.

 행상인 로렌스와 현랑 호로의 여행기를 다룬 잘 안팔릴 것같은 제목.

 역시 저라는 사람을 끌어들이기에는 꽤 역부족이죠.








 대뜸 교회를 까는 것도 좀 거부감이 들고 말이죠.
 (자칭 현랑이라는 호로가 창조론을 대놓고 반박하는 장면에서 가슴이 쓰렸....)
 물론 중세시대 암흑기의 교회야 까임 당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.... 
 그 알맹이까지 모독당하는 것은 참으로 ;ㅁ; 지못미 
 수인이라는 설정 자체도 사실....



 뭐, 따지고 들어가면 세상에 볼 수 있는 미디어가 얼마나 되려나요.






 일단 그거만 잘 넘기면

 펼쳐지는 신세계(와 늑대와 향신료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)



그것은 바로...
by Legna君 | 2008/04/23 01:02 | 좆치 아니한가 | 트랙백 | 덧글(4)
음음음


 복학하고 할일 없이 빈둥빈둥 대면서 
 몸을 걸레삼아 방구석을 상대로 부비부비대던차에


 
 무어 할게 없을까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.
 무려 전역 1달만에



와하하하



 그런데 이 버려진 블로그가 떠오르더군요(미안타 내새끼ㅠㅅㅠ)

 

.
..
...
....

 막상 이렇게 창을 띄우고 나니 딱히 떠오르는게 없군요.
 

 으음, 이젠 생각하는 것 마저도 귀찮은 지경인겐가[...]






 아, 맞다.

이번에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나 해볼까.



실은 학교에서 이번에 학보를 만든다고 일러스트 하나 건의가 들어왔습니다.

 제가 정신발육이 미비했던지라(현재진행형) 좀 일을 여기저기 벌리고 다녔는데 그때문에 절 
기억해주시는 겁니다. 황송해서;;

 사실 실력도 지지리도 딸리는 부족하기가 하늘을 찌르는 제가 그런 중임을 맡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
부담스런 일이긴 하죠. 게다가 창간호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볼거 아닙니까.






 그런데 문제는 그 일의 제의가 들어온 시점이었습니다.





 9박10일 말년휴가 5일차
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!!!!!!!!!!!!!




 평소같으면 당연히 단박에 거절했을 시점인데...


문제는 하필 그때 제가

'호오, 저질러 놓고 부대로 튀면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뒤탈 없갰꾼화'

라는 생각이 뇌리를 때리고 지나가는 겝니다-_-b

 미쳐도 단단히 미쳤군화.




 으음, 다시금 배경을 설명하자면....

 9박10일휴가, 3월 중순에 나오는 것이라 사실 학교를 복학하는 시점이었드랬죠,

와하하, 사실 1년을 쉬고 복학을 할까, 시간도 좀 치비치비한데....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...


 아버님이 '닥치고 복학해'라고 하시는 바람에OTL
 지못미 내 청춘

 그래서 금쪽같은 말년휴가 때, 학교를 간겝니다. -_-


 
 그런 때에 때맞춰 일거리가 들어왔으니;;
 
 뭐, 하여간 그래서 시간도 촉박하고 해서 컬러는 무리고 그냥 그림만 하나 딸랑 그려놓고 서둘러 복귀했습죠 니예.
(이것도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장대한 대하드라마-_-가 있지만 Pass)












그.런.데



거기서 끝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염-ㅅ-
by Legna君 | 2008/04/19 21:24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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